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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로 보는 축구 무승부 예측 방법.’


무승부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듯이, 홈 어드벤테이지와 원정으로 인한 전력 손실을 계산에 포함한 후에는 대개 전력이 상대적으로 비슷한 두 팀 간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홈구장에서 약팀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는 우승 후보팀은 무승부 확률이 약 14%로 추산되는 반면, 중위권의 두 팀이 대결하는 경우 무승부 확률은 약 30%로 증가한다는 통계도 나와있다.


축구토토 마니아들 사이에 베팅 고수로 유명한 이성구씨가 스포츠베팅 전문 월간지 ‘스포츠온에 ‘무승부 공략법’이라는 제목으로 노하우를 공개하였다. 어떻게 하면 무승부 경기 적중률을 높일 수 있는지 알아본다.


▲무승부가 적중 가른다


홈팀은 보통 승리에 집중하는 반면. 원정팀은 무승부를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홈팀이 전력상 열세인 경우에도 무승부에 치중하는 게 일반적이다.


지난해 치러진 축구토토 승무패 36개 회차 총 503개 경기를 살펴보면 승이 215회(42.7%)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나머지 무승부 138회(27.4%)와 패 150회(29.8%)는 거의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이는 무승부가 승보다는 확률이 낮지만 패와는 거의 비슷한 비율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또 무승부가 투표율 1순위로 잡힌 28개 경기 가운데 12개 경기가 적중. 42.9%의 적중률을 보였다. 이는 축구토토 평균 1순위 적중률인 48.3%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로 그만큼 무승부가 적중시키기 어렵다는 것을 나타낸다. 특히 투표자 70% 이상이 승이나 패에 쏠릴 경우 발생하는 무승부 경기는 축구팬을 울리는 이변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세리에A 무승부 많은 편… K리그 35.3%



유럽 3대 빅리그만을 대상으로 한 26회차 총 364개 경기 중 승167회(45.9%). 무89회(24.4%). 패108회(29.7%)였다. 홈어드벤티지가 강한 유럽리그의 특성상 승의 비율이 높아졌을 뿐 무와 패의 비율은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다. 올 시즌 유럽 3대 빅리그의 무승부 비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4%. 이탈리아 세리에A 30.7%였다. 


특히 세리에A는 전력이 평준화됐고 특유의 빗장수비 탓에 타리그보다 무승부 비율이 높은 편이다. 

또한 마피아 리그라고 불릴정도로 무승부 경기로 인해 얻을수 있는 이득을 고려하여 팀 운영을 하기로 유명하다.


반면 국내프로축구 K리그는 10회차 총 139경기 중 승48회(34.5%). 무49회(35.3%). 패42회(30.2%)로 승의 비율이 떨어지고 무승부 비율이 가장 높았다. 


따라서 홈팀의 승리 확률이 높은 유럽리그와는 달리 세리에A와 K리그는 무승부 출현 확률이 다른 리그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축구토토 대상경기에 포함될 경우 무승부 가능성에 특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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