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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1위’ kt…김진욱 감독 “작년이랑 느낌 달라”

2018.03.21

“작년이랑은 느낌이 달라.”


kt 위즈가 2018 KBO 시즌 시범경기에서 5승 1패를 거두며 1위를 차지했다. 21일 열릴 예정이었던 SK 와이번스와의 마지막 시범경기가 취소됐기 때문이다.

만약 이 경기에서 SK에 패했다면 시범경기를 2위로 마무리했을 것이다.

지난 시즌 시범경기에서도 kt는 시범경기 1위를 차지했다. 시범경기에서의 기세는 시즌 초까지 이어졌다. 

무서운 막내, 돌풍이라는 수식어로 야심차게 시즌을 시작했다. 그럼에도 결과는 좋지 못했다. 50승 94패로 꼴찌를 면치 못했다.

 탈꼴찌를 넘어 5할 승률, 5강 진출을 외치는 kt. 그러나 지난 시즌과 같이 이번 시즌도 시범경기에서 1위를 기록한 통에 결과도 지난 시즌과 같은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김진욱 kt 감독은 시범경기 1위라는 말에 껄껄 웃었다. 그러면서 “지난 시즌에 비하면 이번 시즌은 느낌이 다르다”고 입을 열었다.

전력이 한 층 더 탄탄해졌다. 김 감독은 “고민이 없는 건 아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 했던 고민과는 사뭇 다르다. 작년에는 ‘이번 시즌은 누가 빈자리를 채워줄까’ 고민했다면 올해는 ‘누굴 빼야하나’로 고민 중이다”고 웃었다.

선발 로테이션도 이미 확정됐다. 또 포지션별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백업층도 두터워졌다. 대표적으로 내야진이 그렇다. 

황재균 박경수 윤석민 등 베테랑 타자들이 각각 1루, 2루, 3루를 도맡으면서 정현과 심우준은 비어있는 유격수 자리를 두고 겨우내 경쟁을 벌였다. 심우준과 정현은 둘 다 주전으로 출전했고, 내야를 두루 볼 줄 아는 멀티 플레이어다. 

김 감독은 “심우준과 정현 중 한 명이 백업으로 들어갈 것이다. 둘 다 주전으로 뛰어줬던 선수들인데, 이들 중 한 명이 백업으로 들어간다는 것만으로도 내야진이 탄탄해진다. 황재균 박경수 박기혁의 컨디션 조절도 해줄 수 있지 않냐”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정규리그를 앞둔 김 감독의 믿음은 굳건하다. 지난 시즌과는 달라지겠다는 각오다. 


이에 해외 스포츠 배팅 업체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매번 시범경기에서 성적이 좋았던 KT 위즈 였으나,KBO 시즌에 들어가면 


성적이 오르지 않았던 KT 위즈 이기 때문이다. 해외 스포츠 배팅업체는 이에 대해 배당을 측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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