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련 이미지

이번 2018 KBO 시즌 기대되는 홈런왕 거포들 벌써부터 타오르는 불방망이들 누구 ?

2018.03.16

 '돌아온 홈런타자들' 넥센 히어로즈 소속의 박병호와 kt 위즈의 윤석민 등 거포들이 시범경기에서 호쾌한 타격을 선보이며 흥미진진한 홈런 경쟁을 예고했다.


박병호는 14일 대전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

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6회초 투런 홈런을 뽑아 냈다.1-5로 뒤진 6회 무사 3루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한화 안영명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 

전날 한화 김민우에게 좌월 솔로포를 뽑아내며 KBO리그 복귀 신고를 한 박병호는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특유의 위력적인 스윙으로 연거푸 대형타구를 만들어냈다.

박병호는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2년간의 공백이 있지만, 홈런타자의 위용은 그대로다. 

올 시즌 강력한 홈런왕 후보 중 한명이다.

박병호가 자리를 비운 2년동안 홈런왕은 SK 와이번스의 최정이 차지했었다. 

최정은 2년간 무려 86개의 홈런을 몰아치며 2년 연속 홈런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S

K에 강타자들이 많은 점도 고무적이다.


관련 이미지



올해 박병호와 최정의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불꽃 튀는 홈런 레이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t 4번타자 윤석민 역시 시범경기에서 2방의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1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2개의 홈런포를 쏘아올리는 등 5타점을 쓸어담았다. 

삼성 선발 리살베르토 보니야를 상대로 투런,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개막 전부터 무서운 몰아치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년간 39개의 홈런을 터뜨린 윤석민도 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다. 지난해 7월 넥센에서 kt로 갑작스럽게 트레이드돼 마음고생을 했지만, 

곧바로 kt의 주축타자 자리를 꿰찼다.

하주석도 시범경기에서 홈런 2개를 몰아쳤다. 13, 14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스프링캠프를 통해 파워를 보완했다.

올해 홈런 타자 대열에 합류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정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시범경기에서 아직 홈런은 없지만, 본경기에 들어가면 홈런을 몰아칠 선수들은 많다.

두산 베어스의 4번타자 김재환은 파워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선수다. 지난해 35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2016년에는 37개의 홈런을 날린 강타자다.

역시 지난해 35개의 홈런을 날린 NC 다이노스의 재비어 스크럭스도 2년차 징크스를 날려버린다면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선수다.

시범경기에서 홈런 1개를 친 NC 나성범은 개막까지 타격감을 끌어 올려 5년 연속 20홈런에 도전한다.


미국에 진출하기 전인 2015, 2016년 각각 26홈런, 27홈런을 때린 황재균, 정확성에 파워를 겸비하고 있는 LG 로 돌아온 김현수도 한국 무대에서 배트를 예열하고 있다.



관련 이미지

관리자 조회 수: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