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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스폰서 뱃이스트는 한국 회사(KBC,WBC77,원커넥트)


2016 / 2017 년도 3년간 50억원에 스폰서 계약을 한 뱃이스트(beteast)가 국내 사설 토토사이트부터 운영을 해온 한국인이라는사실을 알고 있는가? 한편의 영화와 같은 이 이야기를 소개 할까 한다.


한국은 도박이 법적으로.. 금지된 나라인데 무려 EPL 전광판에 아래 문구가 등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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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라이브 딜러, 조작 없는 신개념 사다리, 다양한 게임을 기대해주세요.”


마치 컴퓨터 그래픽(CG)처럼 보이는 이 문구는 실제 경기 중에 등장한 광고다. 이는 ‘벳이스트(BETEAST)’란 도박사이트의 광고로, 국내에서 도박사이트는 엄연히 불법이다. 그런데 해당 사이트는 국내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축구장에 등장한 도박사이트 한글광고 벳이스트 홈페이지(www.beteast.co.kr)는 스스로를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 서비스 중인 글로벌 배팅회사”라고 소개하고 있다. 


또 벳이스트에 대한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 등에는 “해외 배팅업체로써 해외 라이센스를 취득한 정식 업체”라고 나와 있다. 하지만 경찰의 수사결과는 약간 달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7월 11일 불법도박장 개설 혐의로 38명을 붙잡아, 총책 박모(35)씨 등 11명을 구속했다. 박씨 일당은 해외 도박사이트와 손잡고 2012년 9월 필리핀에서 18개의 도박 중계사이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국내 회원을 끌어들이기 시작했다. 


이렇게 모은 회원이 1만 3000명에 달했다고 한다. 


경찰은 보도자료를 통해 “회원들이 입금한 배팅액은 확인된 것만 1조 3000억원”이라며 “피의자들은 실제 판돈 규모가 총 4조원이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박씨 일당이 챙긴 수익은 29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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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뉴스에서 체포된것은 말그대로 총책이며 뱃이스트는 멀쩡하게 운영을 하고 있다. 심지어 영국, 유럽으로 서비스를 확장하였다.


뱃이스트는 KBC 계열로 알려진 WBC77, 원커넥트를 포함국내 최대의 해외배팅 에이전시를 운영중이며 매출 4조원대로 알려진 (주)케이토토 운영의 공식 스포츠 토토와 견주어도 그 규모를 추월하였다고 알려져있다.


이번에는 공식 스포츠 토토와 최순실의 비리 커넥션에 관련된 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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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포츠토토, 빙상팀 창단 대가로 160억 벌었나?


최순실은 공공기관이나 대기업에 스포츠팀 창단을 압박해 이권을 챙기려 했습니다. 최순실 그룹이 개입해 가장 먼저 만들어진 스포츠


팀은 스포츠토토 빙상팀. 그런데 뉴스타파 취재 결과 지난해 빙상팀이 창단되고 얼마 되지 않아 스포츠토토 발행규모가 대폭 늘어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2) 스포츠토토 실소유주, “박 대통령을 누나라 불렀다”


스포츠토토 운영사인 케이토토에는 화려한 경력의 정관계 출신 인사들이 즐비합니다. 국회 수석전문위원, 기획재정부 차관보, 국회의


원을 지낸 인사들이 요직을 맡고 있습니다. 고문 직함을 갖고 있는 케이토토 실소유주가 대통령은 물론 문고리 3인방과 친분이 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그동안 드러난 여러 사례를 보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일당은 거래를 하면서 대가를 분명히 지불한 걸로 보입니다. 삼성에는 세습


을, sk에는 사면을 줬고, 롯데에는 면세점 문제와 검찰 수사 무마를 대가로 거래를 한 정황이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토토에는 스포츠토


토 발행 총량을 비상식적으로 늘려주는 특혜를 주면서 빙상팀을 받아낸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과정에서 최순실의 개인 비서 역할을 한 김종 차관이 총대를 맸습니다. 스포츠토토는 그동안 사행성 시비가 끊이지 않았던 사업입


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일당이 국가가 직접 도박판을 벌인다는 비판을 받는 이 사업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뱃속을 채우는 


비리를 저질렀다면 그것은 악랄한 권력의 막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부디 특검이 스포츠토토에 얽힌 비리 의혹을 철저히 파헤쳐주기 바랍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박근혜 정부와 최순실, 그리고 케이토토 


간에 어떤 거래가 있었는지 계속 취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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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허용된 공식 스포츠 토토는 사설에 추월당한것도 모자라 내부 비리등 몸살을 앓고 있다.


반면 뱃이스트는 필리핀 소재의 법인으로 호주인 및 필리핀 국적을 취득한 한국인이 공동대표로 있으며 실질적인 권한은 한국인


대표에게 있다고 한다. 벳이스트는  FIRST CACAYAN LICENCE 배팅 비지니스가 가능한 게임 라이센스, CURACAO 라이센스를 


보유하였으며 사실상 한국에서 불법이자 해외에서 합법 배팅사인 파라독스에 빠진 상황이 되어버렸다.


각 운영방식도 충격적이라고 할수 있는데, 환수율이 70~75%인 공식 스포츠토토는 예상 수익금이 30%, 뱃이스트는 90%


이상이기 때문에 수익률을 10% 이하로 더 낮게 책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단폴허용이나 무제한 배팅등으로 인하여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사설로 다수의 사람이 몰렸다는 이야기이다.


한국의 음지에서 떠나 해외에서 양지로 나온 세계적인 한국게 배팅회사, 그리고 비리에 쩌들은 합법 스포츠 토토. 과연 어떤게 옳고


그른지를 점차 알기 어려워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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